2004년 5월 벌써 아득한 옛날의 이야기기 된 듯한 느낌이 듭니다. 그땐 너무도 바쁜 기억밖에 떠오르지 않지만 괜히 생각해 보면 웃음이 나오는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. 아무도 말하지 않아도 열정이 아무도 말하지 않아도 정열이 마음속 깊은 곳에 있었지 안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2013년 11월 저를 보았습니다. 참 많이 변했구나 하는 깊은 한숨이 나옵니다 글쎄요 ????? 무슨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저절로 한 숨이 나오는 마음이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???? |
